녹차원은 식물에서 유래된 다양한 부위(잎, 열매, 꽃, 줄기, 껍질, 씨앗, 뿌리)로 건강한 차와 식음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온 혜택이 우리의 후손에게 이어지도록 포장재료, 인쇄기술, 리사이클링 등
제품의 이용 후까지 고려한 에코 생태계를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환경과 사회를 생각합니다
식물 유래 여과지
유기농 제품 개발(생산자, 소비자, 환경 모두가 화학유래 물질 노출 저감)
숲이 유지되는 식물성 원료를 주요 제품으로 전개(녹차, 유자)
식물성 유래 여과지 사용(double chamber teabag는 이미 100 % 펄프 사용, 피라미드티백 생분해성 PLA 필터 사용)